GREETING

인사말

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올라

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라고

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말라

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

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.

[로마서 12장 15절~17절]

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책임지는 영락소규모요양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저희 영락 소규모요양원은 어르신 17분만을 위한 소규모 요양시설로 전문적이고 숙련된 서비스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
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산책로를 구비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
가족 또한 부모님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기관에서 돌보고 있다는 안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.
어르신과 가족, 직원 모두가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영락소규모요양원 원장 김희진